안녕하세요 플랜토피아 입니다!
야생화 및 다육이 분으로 잘 만들어진
바람꽃 화분입니다.
야생화분 작가로는 신인이지만
야생화를 취미로 오랜기간 키우신 선생님이라
화분을 만드실때 사용자의 입장에서
최적의 화분을 만들려고 노력한
흔적들이 많이 보입니다.
첫째, 화분의 무게가 가볍습니다
일반적으로는 가마에서 구울때 휘어짐을 방지하기 위해
화분의 두께를 굵게 만드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일반적인 화분보다 2/3정도의 무게밖에는 안됩니다
둘째, 가마의 온도가 1250도에서 화분을 구워
강도가 단단해서 겨울철에도 잘 깨지질 않습니다
샛째, 유약도 일반 야생화나 다육이에 어울릴 수 있도록
토분과 비슷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느낌이 나서 식물과의
조화가 잘 이루어집니다.
그외에도 배수를 잘 되게 하기 위해 구멍을 좀 크게
만들었네요.
야생화 다육이 화분 (007)
여러가지 식물을 키우는 사람의 입장에서 정말
많은 고민을 하면서 만든 흔적이 느껴집니다.
아직 신예 작가선생님이라 특별히
20% 할인가에 판매합니다 :)
써보시면 식물이 잘 자란다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가로 : 14
높이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