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의 날개를 닮은 잎이 아주 매력적인 플로리다소철입니다.

라인감이 뛰어나며 물을 저장하고 있는 구근이

화분 위로 빼꼼 올라오게 식재해 세련미를 추가했습니다.

생명력이 워낙 길고 반그늘에서도 잘 자라기 때문에

집들이 선물로도 아주 좋습니다.

푸르다 수제토분 오리지널라인 바이올렛 컬러의

플라워팟에 식재되어있습니다

기존 브릭색상에 바이올렛 색감이 살짝살짝 묻어나

빈티지한 컬러감이 돋보이는데요

라인감이 예쁜 플로리다소철과 바이올렛색상의 푸르다팟의

조화가 아주 고급스러운것같습니다.

02

하트펀고사리

잎 모양이 하트를 닮아 하트고사리라고 불리지만

정식명칭은 헤미오니티스입니다.

고사리류 이기때문에 공중분무를 해주면 더 잘 자라는 식물입니다

물말림만 하지 않는다면 무난하고 쉽게 키울 수있는 식물이죠

푸르다 수제토분 오리지널 크림 컬러의

볼팟에 식재되어있습니다

푸르다 오리지널라인에서 제일 인기많은 크림색상과

볼팟 디자인입니다.

늘어지는게 매력적인 고사리류 식물에는 입구가 v형태로 벌어진

푸르다 볼팟과 아주 잘어울리죠

03

코브라아비스



05

문샤인

 



은은한 달빛을 담은 문샤인입니다.

천연 공기청정기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공기정화 능력이 뛰어난

산세베리아과의 문샤인인데요 촌스러웠던 초록빛의 잎이 아닌

은빛의 연두색이 감성적인 문샤인입니다.

해가 없어도 물 주는것을 까먹어도 순둥순둥하게 잘 자라는

식물이기 때문에 식물이 처음이시라면 추천드립니다.



푸르다 수제토분 오리지널 그레이브라운 컬러의

항아리 플라워팟에 식재되어있습니다

샤모트라는 모래알갱이가 들어가 거친느낌이 드는 토분입니다

하지만 화분 입구쪽의 러플이 러블함을 더해주기도 합니다

어떤 식물을 심어도 잘 어울리는 그레이브라운 컬러이지만

은빛의 문샤인이 더욱 잘 어울리는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