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생활속에

식물이 항상 함께하길

응원하는 푸르다마켓입니다 :)

요즘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집에서 즐기는 취미생활이 많아진것같아요

그중에서도 가드닝의 취미가 많이 생겼는데요

가드닝을 할때 화분이 중요한지,

흙이중요한지, 환경이 중요한지 다 따지지만

그중에서도 오늘은 흙에대해서 알아보려고합니다!

홈가드닝을 할때 사용되는

펄라이트는

광물을 높은 온도 850~1200도로 가열해

팽창시킨 백색 입자의 경량 토양을 말하며

가열, 팽창되므로 구조물이 가스화되어

다공질로 되며 고온처리과정에서 수분은 증발,

표면에 촘촘한 구멍이 생긴답니다

통기성과 토양 경량화 목적으로 이용되는

펄라이트입니다

펄라이트는 정말 가볍다는 장점이 있어요

홈가드닝을 할때 가벼운 흙은 좋지않다라고하지만

펄라이트는 미세한 공극을 내포하고 있어서

흙의 경량화에 필수적인 재료랍니다

펄라이트는 무균상태입니다!

 유해물질이 없는 무균상태로

 썩거나 변하지 않아요

 순수 무기질로 사람, 동물에게 해롭지않답니다

 통기성이 좋아요

 토양사이에 공기가 순환할 수있는

 길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공가의 흐름이 좋아지면 뿌리에 산소 공급이

 잘 되어 뿌리 발달에 도움이 된답니다!

 보수성을 높여줘요

 물을 오래 가지는 힘을 보수성이라고 하는데요

 펄라이트는 고온에서 가열, 기화한 가스로 

 외벽에 구멍이 뚫려서 물을 주면 구멍으로 물이 

 침투하게 되는데요

 펄라이트를 사용한다면 흙이

 잘 마른답니다!